왜 사느냐고 ? 묻는다면 주님이 이세상에 보내주셨기 때문에 사는 것 뿐이고 사는날 동안에는 일하는 기쁨 만끽 하면서 일마다 때마다 범사에 감사 하며 살다가 주님앞에 가기위해 사는 것 이라고 대 답하리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
| LAST UPDATE: 2015.06.06 - 19:29 |
218.158.21.236 - Mozilla/5.0 (Windows NT 6.1; Trident/7.0; rv:11.0) like Gecko
|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홈페이지
![DSCN7092.JPG [295 KB] 다운받기](http://huam.interpia98.net/spboard/img/type/jpg.gif){kind=small}
DSCN7092.JPG (295 KB);)
;)
뽕 열매 오디따기
이슬먹고 핀 꽃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