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 *
이번 주는 먹구름 뒤에 있는 푸른 하늘과 높아진 하늘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면서 오는 계절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창조하시고 지금도 섭리하시는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하루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며 산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 인생에서 하나님이 없었다면 어떤 삶이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맘대로 살 수 있으니 편하고 좋겠지 하다가도, 내 인생이지만 내 맘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기에 곧 ‘아니지’ 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있다는 것에 가슴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때문에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그저 감사 뿐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영적인 기쁨과 감사를 모른 채,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며 즐거움을 찾겠지만 그 어떤 즐거움도 제가 가진 기쁨에는 비교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일의 삶 속에 늘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계심을 믿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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