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저희 어머님 장례식에 먼길을 마다 하지 않으시고 찾아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말씀 드림니다. 또 찾아주시지 못하셨더라도 관심을 가져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평생동안 바르게 사셨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며 천국백성에 맞는 삶을 사셨기에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랑의 빚을 갚으며 살겠습니다.
전승춘, 여금숙, 전민규,전민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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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비전파워(오병이어) 여름 KIDS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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