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건 정읍교회”는..
1980년 9월에 “재건후암교회 故 계득헌 목사님으로 부터 재건교회로 개척되어
당시 첫 목회자 님은 “최영환” 전도사님 께서 교회의 터전을 닦아 주셨고
그 후에 여러 목회자님들께서 잠간씩 다녀가셨다가..
故 “김정태” 목사님께서 2006년초 까지 시무 하시다가
노환이 위중하여 더 이상 섬길 수 없을 때까지 시무하셨던 곳으로써
10여년 전에 분명한 어조로 저에게 말씀을 해 주시길..
▶ “재건 정읍교회”는 재건교단의 상징성과 의미를 지녔으므로
절대 문을 닫을 수 없는 곳이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비록, 여러 해 동안 목사님께서 계시지 않은 교회 였으나,
재건 광주 실로암 교회 “강영재” 목사님께서
7년여를 광주에서 정읍까지 오가며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늘 교회의 안정을 소망하며 복음화에 노력하던 중에
이번에 재건목포교회 “정낙준” 목사님을 비롯한 서부노회 여러 목사님들께서
“재건정읍교회”를 새롭게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읍교회에 힘을 모아 주셨고
은퇴하신 “홍기동” 목사님께서도..
“재건 정읍교회”에서 다시 사역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재건 정읍교회”의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우리 재건교회의 여러 지체들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여 복음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재건교회는 신앙의 절개를 지켜낸 교단으로써
교단의 복음화에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주께서 주신 달란트를 충성되게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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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419사기(10년 전에 유행했던 사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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