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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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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제 2장 16절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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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였도다는 이 말씀은
상호간의 동일성과 동질성을 나타내는 말씀이며 동시에 소유권과 보유 권이 동등하다는 의미가 있는 말씀이다,
내 권리가 그에게 있고 그에 대한 권리가 나에게 있다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성도(내)가 주님 안에 있으면 성도(나)는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이 성도(내)안에 있으면 주님은 성도(나)의 것이 된다는 말씀이다,
주님을 내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는 것은 말로 형언 할 수 없이 큰 특권이다,
내 사랑하는 자 (예수)는 내게 속하였고 나(성도)는 그에게(예수에게)속하였도다
내 사랑하는 자 (성도)는 내게 속하였고 나(예수)는 그에게 (나에게) 속하였도다
그렇다, 이와 같이 되기만 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하신 말씀 까지도 성도들에게 해당 되여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하심 끼지 함께 할 수 있다는 말씀이 된다,
주님의 충만함이 곧 내 충만 함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먼저 잠간 먼저 생각 해 볼이 있다
술람미 여자는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였도다 라고 했는데 나는 누구에게 속한자 인가 하는 문제를 짚어보자는 것이다,
왜냐 하면?
내가 누구에 또는 어디에 속하느냐에 따라 삶과 죽음의 생사가 갈리기 때문이다
(소돔 고모라 성중에 속 한자는 유황불에 멸망 당 했고(창19:12-29)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말갛게 쓸어 버림 같이 (왕상14:10-11) 죽임 당했다,
암몬과 모압에 속한 자는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고(신23:3-4)
라합에게 속 한자는 다 구원 받았다(수6:25)
그래서 주님 말씀하시길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 8:47) 라고 말씀 하셨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면 하나님 말씀 들을 수 없고 세상에 속한자가 된다,
주님은 제자들이 세상에 속 한자 되지 않기를 기도해 주셨다(요17:15-16)
그리고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5:19,) 하셨다
사도요한도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4-8) 하셨다,
나는 어디에 속 한자 인가를 먼저 확인 해 보자
만약 우리 마음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면 아직 육에 속한 자라고 하셨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고전3:3)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 2:14) 라는 말씀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48-50)
등의 말씀을 보면서 나는 어디에 속 한자 이며 또 어디에 속할 자 될 것 인가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편에 속 한 자 인가 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여야 한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 속 한자 된 자임을 고백하자
예수 소유가
예수 소유 하여서 나는 부자 되고 예수한분 잃어서 나는 거지 되네
예수 없는 천당을 나는 원치 않고 예수있는 지옥도 내가 싫지 않네
사랑 하는 예수로 내가 콱 미치고 그 예수로 인하여 죽이 시원 찮네
나의 혈관 속에는 예수 보혈주시고 나의심장 그 속에 예수 힘 주소서
또한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는 말씀은 주님의 교회와 성도의 관계를 상징한 말씀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고전6:19-20)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 함이니라(엡1:18-23)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는 말씀은 양과 목자의 관계를 상징한 말씀이기도 하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100:3),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10:14-15)
내가 비 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 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 온 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17:9-11)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3-24)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3:22)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롬14:8-9) 라
우리는 다 아버지의 것이요 주님 것이였는데 우리시조 아담의 범죄로 우리도 한 가지로 범죄한자가 되었으나
예수그리스도께서 피 값을 치루시고 다시 사서 아버지께 돌려 드림으로 우리는 주님께 속한 자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주님과 한 몸 되는 귀한 영광 누릴자 되었으니 완전히 주만 위해 살겠다는 고백이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였도다 인 것이다
그래서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였도다는 말씀은
떼어 낼 수도 분리할 수 없는 몸의 신체의 관계(고전 6:15)를 말씀이 된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12 27) ,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였도다,라는 고백은 주님과 일체감이 있을 때만 가능한 고백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 하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6:37. 56) 하셨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10:27-30) 하셨으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만 하면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였도다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다,
내가 성령 안에 속하여 있으면 성령님도 내안에 함께 있으며 주님 안에 내가 속해 있으면 주님도 내 안에 속해 있고 아버지 하나님 안에 내가 속해 있을 때 아버지 하나님도 내안에 속해 있다는 말씀이다,
성령과 나 주님과 나,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되는 일체가 되었다는 고백이다,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고후8:5) 말씀같이 우리는 주님께 드려진 자이기 때문이다
결국 주님과 내가 하나 된다는 것은 신비요, 새 예루살렘 성전이 된다는 고백이다
그런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백합화 가운데는 (6:3) 반복하여 나오는 말씀이다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아 6:3)
이 말씀의 그가 백합화가운데라고 말씀한 그를 주님으로 보면 백합화는 우리 성도로 밖에 달리 해석 할 수 없다,
그렇게 해석하고 시편 23편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1-2) 라는 말씀과 비교해 보면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말씀하고 있는 백합화 가운데가 어떤 곳인지 생각해볼 이유가 있게 된다,
그렇다면 푸른 풀밭이 아닌 백합화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신다는 백합화 가운데는 어떤 곳 일까? 백합화 가운데의 백합화란?
사전에는 백합은 나리 과의 속한 꽃이라고만 나와 있다,
또 성경사전에서 백합화는 백합의 꽃이라고 하였으며 부연 설명으로. 주로 팔레스타인 들판에서 피는 꽃을 가리킨다(마6:28; 눅12:27).고 하였다,
어떤 주석에는 백합화는 아네모네(아5:13)나 수선화(아2:1), 또는 애굽의 큰 연꽃등 여러 꽃들을 포함한 아름다운 화초(crocus)를 통틀어 일컫는다고 했다
그리고 백합화는 '힘', '영화로움', '아름다움' 등을 상징한다고 했다,
그래서 백합은 여자의 아름다움, 신부의 순결함(아2:1-2; 5:13; 7:2)을 상징하면서 '사론의 수선화, 골짜기의 백합화'는 성경 문학적으로 순결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상징한다(아2:1). 라고 설명하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백합화의 특징은 모든 들풀보다 줄기가 우뚝 솟아 빼어나고 꽃 몽우리를 터트릴 때 부터 향기를 발한다,
언떤 일부 랍비들은 백합화는 다시 태어나는 생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 한다는 글도 읽어본 기억이 있다
그런데 백합화는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그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사가 끝나니라 (왕상7:22),
또 성전 앞마당에 놋 바다를 만들었는대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왕상7:26, 대하 4:5) 라는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을 묵상하던 중 성전 입구에 들어가 처음 마주 대하게 되는 놋 바다를 백합화의 양식으로 만들었다는 것과 성전안 기둥 꼭대기에 백합화 형상을 두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언가 시사하는바 크다고 생각 되였다
성전 입구와 성전안 꼭대기 기둥 맨 위에 백합화 형상을 두었다는 것은 예수님을 상징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교회의 머리와 발등상 되시는 분이 예수님 이신데 주님의 형상을 상징한 것이 솔로몬의 성전이고 교회의 시작과 끝도 거룩하고 순결하신 주님으로 시작하고 주님으로 끝난다는 의미가 있기에 백합화의 형상이 주님을 상징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
그러므로 본문에 말씀한 백합화는 성도를 상징한 말씀인 동시에 주님을 상징한 말씀이다,
일찍이 예수님께서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10:29-30) 말씀 하신 것 같이 주님과 성도도 하나라는 뜻이 백합화를 상징한 것으로 본다,
앞서 아가 2:1,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아2:2)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 라는 말씀에서 이미 백합화는 예수님을 상징한 말씀이라고 말씀 드린바 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이 말씀은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 품안에서 품고 향기 나는 진리의 꼴로 영원토록 솟아나는 생수(요4:14)르 먹인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이 말씀이 얼마나 확실하고 중요 한 말씀인지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아6:3) 라고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백합화 색상은 순수한 순 미백색으로 아름답다, 진주 색이다
그 색상과 향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말씀이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숙련공의 손이 만든 구슬꿰미 같구나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아7:1-2)라고 백합화의 아름다움을 강조 했다,
허리를 백합화로 두른 밀단 이란?(밀을 베어 묶은 단이란 뜻=이삭이 야곱에게 한 축복예언의 성취 창27:-27=28)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백합화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비유하기도 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사35:1-2)는 말씀에서 말씀의 성취를 확인 할 수 있다,
고대에 그려진 마리아 초상화 손에는 백합화가 들려진 그림 이였고 한다,
그런데 백합화에 대한 설명을 하여 아해 시키기 어려워 아기예수를 안는 마리아로 대체 했다는 글도 읽어보았다,
그리고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호14:4-5) 라는 말씀에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마 6:28-29)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 하였느니라는 말씀에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확인 시켜 준다,
결론적으로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 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라는 말씀은
결국 주님과 하나 된 성도는 백합화의 성전 앞마당에 있는 놋 바다 (지상 교회) 와 (성전 가장 높은 성전 기둥 꼭대기-=‘천상교회)에 있는 백합화 같이 존귀한 자리에 함께 앉게 해 주신다는 의미다,
이 뿐 아니라 이 모든 것은 주님께서 친히 주관하신다는 것이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라고 하신 말씀이라고 해석해 본 것이다,
결론은 주님은 푸른 초장 뿐 아닌 백합화 가운데 (거룩한 성전에서(계21:22-23) 성도와 영원히 함께 거하시며 다스리신다라고 해석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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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17절. 내 사랑하는 자야 날이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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