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감사의 노래를 부르면서 주 앞에 나아갑시다. 음악과 노래로 주를 높입시다.
3.여호와는 위대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난, 위대한 왕이십니다.
4.땅의 가장 깊은 곳도 그분의 것이며, 가장 높은 산들도 그분의 것입니다.
5.바다도 그분의 것입니다. 이는 주가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손으로 마른 땅도 지으셨습니다.
6.다 와서 엎드려 주를 경배합시다.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끓읍시다.
7.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이며 그분이 기르는 양떼들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에게 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8."너희 조상들이 무리바에서 그랬던 것처럼, 광야의 맛사에서 그랬던 것처럼 고집 부리지마라.
9.그곳에서 그들은 나를 시험하였다. 내가 행한 일을 두 눈으로 보고서도 나를 시험한 것이다.
10.나는 사십 년 동안 그들에게 분노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마음을 다른곳에 두고있다. 나의 길을 도무지 알지 못하는 백성이다.'
11.나는 화가 나서 맹세하였다. '그들은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1.Come, let us praise the Lord!
Let us sing for joy to God, who protects us!
2.Let us come before him with thanksgiving and sing joyful songs of praise.
3.For the Lord is a mighty God, a mighty king over all the gods.
4.He rules over the whole earth, from the deepest caves to the highest hills.
5.He rules over the sea, which he made;
the land also, which he himself formed.
6.Come, let us bow down and worship him;
let us kneel before the Lord, our Maker!
7.He is our God;
we are the people he cares for,
the flock for which he provides.
8."Don't be stubborn, as your ancestors were are Meribah,
as they were that day in the desert at Massah.
9.There they put me to the test and tried me,
although they had seen what I did for them.
10.For forty years I was disgusted with those people.
I said, 'How disloyal they are!
They refused to obey my commands.
11.I was angray and made a solemn promise:
'You will never enter the land where I would have given you r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