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4)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머니 집으로,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그들을 지나치자 마자란?
성안을 순찰하는 참된 파수꾼들과 지나치자 자립하게되는 응답을 받게 되었다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우들을 무시하고 버린 것이 아니고 교린도 교우들이 그리스도께 나아가게 되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그 범위와 한계를 따라 충성되게 일하여 본을 보이므로 고린도 교우들도 충성한 참된 종(바울과 그 일행)들이 떠난 후에 자립하게 되었다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고후 10:14)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고후 10:13)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영혼의 사냥꾼 같은 자들 만나지 않게 하시고 신실하게 순찰하는 참된 파수꾼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들의 인도를 따라 바른길에 바로 서서 나아가며 자립 하게 될 때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게 되었다
왜나하면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하셨는데
술람 미 여자가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 처음 사랑으로 나아갔기 때문이다,
어둡고 위험한 밤중에 주님을 찾는다는 것은?
다윗 왕이 원하는 것을 구하기 위하여 자기 생명을 개의치 않고 충성 하였던 다윗의 세 용사 같은 헌신 (삼하 23:15-17) 같이 주님만 사랑 하는 성도가 아니고서는 행할 수 없는 일이다,
주님은 지극히 적은 일 하나 까지도 주님은 기억하시고 살펴보고 계시기에 (마25:40) 이와 같은 자를 기억하여 주시고 만나 주신다
만나서 그를 붙잡고
붙잡는다는 것은 적극적이며 적폭적인 지지와 함께 사생결단을 의미 하는 말이다
진실한 성도는 참 진리를 만나면 붙잡고 놓지 않는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기에 침노하는자, 힘쓰는 자가 빼앗는다고 하셨다,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마땅히 붙잡아야 할 것은 믿는 도리를 굳게 붙잡는 것이다,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믿는 도리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완전하신 대제사장으로 신앙 고백하는 믿음을 뜻한다 우리의 믿는 도리를 굳게 붙잡자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우리의 소망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굳게 잡아야 한다, 굳게 잡는 다는 것은 차지 한다 소유한다는 뜻이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확신 하는 것이다
(히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사람의 생각은 허무하나(시94:11사41:29)
(시 33: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기 때문이다,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며 진실하고 확실 한 것은 실상이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또한 진실하고 확실한 것은 본체이다,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본질상 같은 본체다,
그래서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하셨다,
그를 붙잡고 내 어머니 집으로,
내 어머니 집은 어딜까? 어머니 집이라는 말씀을 묵상하니 찬송가 275장이 떠 오른다
날마다 주와 멀어져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 갑니다,
어머니 집은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들인 곳(창24:67)으로 사랑과 위로가 있는 참된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집(교회)을 뜻한다,
,
어머니 집은 해산의 고통과 양육의 정성과 희생의 수고와 사랑이 있는 집(교회)이다,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성도는 해산의 수고와 양육 받은 정성과 희생적인 사랑 속에 성장하기 때문이다
(고전 4:14-16)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다고 했다 성도를 위해 해산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는 말씀이다,
우리 주님도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가장 큰 해산의 고통과 사랑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자
그리하여 음부의 권세, 사망권세를 이기고 우리에게 진리교회를 넘겨 주셨으니 우리도 우리 후손들에게 이 진리를 잇대어 주자,
내 어머니 집은 어머니의 형상이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라고 말씀 했다,
이 말씀은 성도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형성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을 말씀한 것이다,
우리 마음속에 있어야 형상은 어떤 특정한 사람, 즉 어떤 신령한 목사, 어떤 유능한 장로, 어떤 유명한 박사, 또는 외모나 언변에 뛰어난 사람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성도의 마음속에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바울이 말씀한 형상은 외형정 모양이 아닌 본질적 형상을 의미한 말씀으로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라고 말씀 한 것인데 이 말씀의 본 뜻은?
(갈220)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고백을 하는자로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영적일치를 이루기까지 라는 것이다,
이것은 성령님이 내안에 내재 하실 때 이루어지는 체험을 말씀 한 것이다
(행 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11: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 6:8)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령님이 내안에 내재하심을 체험한자가 성령 충만 한 삶을 사는 자이고 그리스도의 형 형상이 이루어 진 성도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성도는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 약속 붙잡고 확신 속에 담대히 살아 갈 수 있다,
부부도 오래 살다보면 서로 닮아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는 본받는다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자녀들은 대체로 부모를 닮는다, 부모를 본받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녀들이 부모를 본받을 때 부모님의 모범적 행동만 본받는 것이 아니고 단점도 본받는데서 문제가 생긴다,
사람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부모 된자는 자녀 앞에서 (말과 행동)에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우리 주 예수님은 완전한 분으로 본을 보이신 분이시기에 전적으로 본받고 닮아야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일진데 하나님의 거룩함을 온전히 닮아가야 한다,
(찬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 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 하심 나도 이루리
예수님의 신부된 우리성도는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자들이기에 옳은 행실과 깨끗한 양심으로 단장하여야 한다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옳은 행실이 예수님의 본질적 형상을 이루는 모습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形狀)은 본질적 형상인데 그 형상은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영적일치를 이루게 될 것을 말씀함이고 성령님이 내 안에 내재하실 때 고백하게 되는 말씀이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담대히 내 입술로 고백하는 체험적 신앙이 아니고는 고백할 수 없는 고백이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 집은 어머니의 형상이 있고 어머니의 형상은 교회를 의미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요 흔적이 있기 때문이다,
흔적이란? 그 당시 소유주가 자기 것이라고 낙인을 찍은 것을 말 하는데
(갈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바울은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다고 했다,
바울은 온전히 예수님의 종으로 죽도록 끝까지 충성 했다 다메섹 도상에서 비춰진 참 빛을 받은 후 걸어간 바울의 그 발자취가 예수님의 흔적을 닮아 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은 할례의 흔적을 자랑 했으나 바울은 그의 몸에 받은 예수의 흔적을 자랑 했다,
우리는 무슨 흔적 어떤 흔적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나?
재건 교회는 예수님의 형상과 흔적이 있는 교회다 우리 선진 종들은 예수님의 형상과 흔적을 우리에게 남겨주고 가셨다,
우리가 그 발자취를 따르는 온전한 성도들이라면 우리도 예수님의 형상이 있어야 하고 본받아야 할 흔적이 있어야 한다,
내 어머니 집은 어머니의 사랑이 있다
5-60년 전만 해도 사랑이라는 단어 자체를 어색하게 여기며 말하기를 쑥스럽게 여겼지만 현시대는 사랑이란 단어를 너무 남발해 도리어 사랑을 가볍게 여겨지는 느낌이 들 때 도 있다,
그래도 사랑해요 라는 말은 천만번 들어도 기분이 좋고 미소를 머금게 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당신에게 가장 귀한 사랑이 무엇인지 말하라고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한결 같이 어머니의 사랑이라 말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만큼 어머니의 사랑은 헌신적이고 희생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아카페의 사랑을 깨달은 성도들은 단연코 하나님 사랑이라 말하며 그 사랑 앞에는 감격하며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약2:26) 사랑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다, (계2:4-5)
교회는 사랑이다 참된 교회는 사랑이 있다,
(엡 5:24-25)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 5:26-2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말했다
(아 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고 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했다(롬8:35),
그러므로 가장 크고 가장 위대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요일4:8)
내 어머니 집은 사랑의 교육이 있는 곳이다
(딤후 3:14-15)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유대인이 우월한 이유는 어머니의 교육에 있다고 하는데 그 근본은 신명기 6장 4잘 –9절 말씀을 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치고 실천 하도록 가르침에 있었다고 한다,
(신 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참 교회는 말씀으로 온전히 가르치는 참 교육이 있어야 한다,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
나를 잉태한 이의 방이란? 내 어머니의 집이고 나를 잉태하고 출생케 한 방은(중생) 교회를 상징한 말씀이다,
나를 잉태한 이의 방이란? 나를 거듭나게 하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는(요3:5) 신령한 교회를 말씀한 것이다, ,
그러므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머니 집으로,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란
내 거듭난 심령에 나의 왕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함께 들어나는 것을 말씀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을 교회라는 내 어머님의 집으로만 모시고 들어가자
들어가는 것에만 무무르지 말고 내 중생한 모든 삶속에(약1:18) 나타내자,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 삶으로 보여 주자,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우리 신앙생활은 가기 까지 놓지 않은 것이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놓지 않고 끝까지 따라 요단강을 건너가지 까지 붙쫒아 결국 갑절의 성령을 받았다(왕하 2:1-14)
얍복 강가에 야곱은 하나님을 만나 씨름하다가 (창32:24-30) 허벅지 관절이 어긋나기 까지 끝까지 붙잡고 놓지 않아 결국 축복을 받았다,
맹인 바디매오는 (막10: 46-52) 많은 사람들의 제지와 구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끝까지 부르짖으며 애원하여 결국 눈을 뜨게 되었다
,
십자가상 우편 강도는(눅23:39-43) 최후 순간 끝까지 예수님을 붙잡고 주님이 옳은 자 임을 증거하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여 낙원 허락 받았다,
(히 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우리도 우리의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붙잡고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우리 함께 하나님 나라 가기 까지 놓지 않는 성도되시길 기원 드린다, -아멘-
|
  |
| LAST UPDATE: 2019.02.20 - 20:38 |
14.56.234.235 - Mozilla/5.0 (Windows NT 6.1; WOW64; Trident/7.0; rv:11.0) like Gecko
|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제 3장 5절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노루와 들사슴을...
제 3장 3절 성안을 순찰 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