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11) 시온의 딸들아 나와서 솔로몬 왕을 보라 혼인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의 어머니가 씌운 왕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시온의 딸들아 나와서 솔로몬 왕을 보라 시온의 딸들아 라고 말한 자는 신부로 선택받은 술람미 여자가 같은 성도들에게 준비하라는 격려의 말 일 수도 있다
왜냐 하면 솔로몬 왕의 혼인 잔치가 임박하였고 전치가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인 잔치 때에는 시온의 딸들(성도)은 마땅히 잔치 자리에 나와서 기뻐해야 한다,
솔로몬 왕은 주님은 상징 했고 주님은 생명의 참 빛이시기 때문에 주님의 사랑의 빛이 비칠 때 빛의 자녀들은 모두 기뻐하게되고 기쁨 온다
(찬 293장) 주의 사랑 비칠때에 기쁨오네 근심걱정 뭉어가고 기쁨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그큰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사랑 내맘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
시온의 딸들아 나와서
다 나와야 한다
혼인날잔치에 참여한 신랑과 신부를 보기 위한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시온 의 딸들이란? 이미 예루살렘(시온 성)에 앞서 들어간 성도들이다, 이미 천국에 들어가 영생하고 있는 수많은 성도들로 생각 해 본 것이다
혼인 잔치에 청함 받은 성도는 복받은 성도다,
혼인 잔치에 시온의 딸들이 나와서 축하해 주면 그 잔치는 기쁨은 충만하고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간 성도들은 저마다의 상급을 받을 것이다,
죽음에서 부활한 성도의 상급이 다르고 홀연히 변화 되여 공중으로 들림 받는 성도들의 상급이 다르다,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고전 15:40-41)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 19:7-9)
그러나 그때 형편은 보통 두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청함 받아 혼인 잔치에 참석 한자와 참석 못한 자로 나누어 진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1-13)
솔로몬 왕을 보라 한다 이 말씀은 예수만 바라보자는 말씀에 적용해 볼 수도 있겠지만
본문에 관련해서 유추해 보면 솔로몬의 가마에 탄 술람미 여자가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하게 되자 술람미 여자를 영접해 주기 위해 나온 솔로몬 왕(주님)의 모습이 너무나 존귀하고 영광 스러운 모습이기에
시온의 딸(모든 성도) 들에게 우리가 그렇게ㅡ 그립던 왕(주님)의 그 영광스러운 모습을 다 나와서 보라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 한다,(계1:7)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분은 주님이시다
육신적인 결혼식은 신부를 보라고 하지만 영적 혼인은 신랑 되신 주님을 보라고 한다,
오직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혼인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의 어머니가 씌운 왕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혼인날은 모든 사람을 초정 하고 함께 즐거워하며 기쁨을 나누는 날이고 신랑의 음성을 듣는 날에 친구가 더 크게 기뻐하는 날이다,(요 2:29)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이 풍성한 가장 좋은 날이다
이 세상 혼인날이 좋고 기쁜 날인데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과 동행 하는 삶을 살다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어린양의 신부가 신랑 되신 예수님과 혼인 잔치 할 때 앞서 천국에 간 성도들이 함께 기뻐할 때 그 기쁨을 어떻게 형용 하며 그 한없이 샘솟듯 솟아오르는 기쁨을 어떻게 할까?
한없는 기쁨을 다 헤아릴 수 없어서 늘 찬송 합니다 (찬283장)
속죄함 받아도 한 없이 기쁜데 우리 주님의 혼인 잔치에 참여 하는 자의 기쁨 이야 말로 가슴 벅차고 감격스럽고 황홀한 기쁨이 아닐 수 없다
그 자리에 참여하는 성도들이야 말로 최후 승리자이며 최고의 기쁜 자가 될 것이다,
그의 어머니가 씌운 왕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가 그 아들의 혼인날이 너무 기쁘고 자랑 스러워서 아들 머리위에 왕관을 씌웠다고 했다,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 주님께 하나님이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금 면류관을 형화의 면류관을 씌어 주신 말씀으로 생각 해 본다,
어떤 해석자는 밧세바가 씌은 왕관은 관모, 또는 화관이라고 한 글도 읽어 보았다,
어떤 왕관이든 면류관 이든 화관이든 다 좋다 신랑 되신 머리에 쓴 것은 왕관이든 면류관이든 그저 좋을 뿐이다,
이사야 28장 5절에 아름다운 화관은 영화로운 면류관이라고 하셨으니 더욱 그렇다,
일찍이 주님은 우리를 위해 마땅히 내가 써야 될 가시관을 주님이 대신 쓰셨다,
부활 하시고 승천 하셔서 영광의 면류관, 영화로운 면류관을 쓰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하늘 상급으로 일곱 종류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시면서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당부 하셨다, (계3:11),
지금은 마지막 때다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가장 가까워지고 있는 때다,
마지막날 성도들이 주님 앞에 서는 날, 주님이 우리에게 상급을 주실 것이다,
그때 우리는 어떤 상급을 받을 것인가?
교만한 자가 받을 것은 교만의 면류관이고 그 결국은 멸망이다 (사 28:1-3)
세상 재물과 세상의 면류관은 대대에 있지 못한다고 했다
좀과 동록이 해하는 땅에 보물을 쌓아 둘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에 보물 쌓아 두어야 주님께 삽급 받을 수 있지 않을까,
<2002년 1월 1일 그 날 도 무지하게 추웠는데,
그 날 제 모친은 나에게 상 받는 사람 가보면 알아 라는 글을 써주시고 6일 만에 소파에 앉은 그대로 하늘 나라로 가셨다,
제 모친은 생전에 하늘나라 상급 받기를 그렇게 소망 하셨다,
항상 저에게 믿음으로 구원 받고 행함으로 상급 받고 기도하면 응답 받는다 하시면서 이 세 가지는 꼭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며 실천 하라고 당부 하시고 떠나셨다,
제 모친께서는 세상 욕심은 발리 다 버릴수록 좋다 그러나 하늘나라 상급 욕심은 많이 가질수록 좋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성도들이 하늘나라 가서 받을 상급은 일곱 종류의 면류관이 있다고 길선주목사님께 배웠다고 하시면서 자주 말씀해 주셨다,
그때는 구술로 자주 들어 잔소리처럼 느껴지지도 했지만 모친이 소천 후 기록해 놓지 않은 것이 너무 아쉬워 이제라도 어머님이 생전에 말씀하셨던 7종류의 면류관을 기억을 더듬어 성경에서 찾아 기록으로 남겨 놓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기록 해 본다
그 당시 하늘 상급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수 많은 선진 성도 들은 정말 열심히 신앙과 행위에 대한 경각심를 가지고 철두 철미한 회개와 상급에 데한 욕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 하며 살다 가셨고 발자취를 남겨 놓으셨다,
물질 만능 시대에 살면서 하늘에 대한 소망도 흐려지고 하늘 상급에 대한 생각은 은 더더욱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보지 않아도 주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계신다는 생각에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록해 본다,
면류관과 하늘상급에 관한 견해는 다르게 이해 할 수도 있고 해석 할 수도 있다,
다만 제 기억으로 어머님이 김린희 조사님과 길선주 목사님에게 배웠다는 일곱 종류의 면류관에 대한 설명은 나름대로 이유 있고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힘과 열심을 줄 수 있는 동력이라고 생각 되여 이글을 읽으면 유익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
일곱 종류 의 면류관
어머님이 제일 먼저 강조하며 알려주신 면류관은
첫째가 1, 자랑의 면류관( 살전2:19) 이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자랑으로 여긴 것은 바울이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전도했기 때문이다, 그
래서 바울이 모든 것은 다 배설물 같이 여겼어도 전도만큼은 자랑으로 여겼다,
바울처럼 전도해라, 그러면 너도 자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다, 너도 전도해라,
우리가 자랑 할 것은 이 세상에서 딱 두 가지 뿐이다, 첫째가 십자가요 다음은 많이 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한 거다
전도 한자가 받는 최고의 훈장이 자랑의 면류관이다,
주님 앞에서라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영혼 구원 하는 전도 밖에 없다
(단 12:3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전도 많이 한 자가 받는 최고의 상급이 자랑의 면류관이다 ,(어머님의 주장)
2, 아름다운 면류=영광의 면류관(사62:3, 벧전5:4)
자기 맡은 자리에서 자기행실과 사명 잘 감당해야한다,
공의롭게 행하면 내 영광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아름답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면류관을 원한다면 솔선수범해야 하며 모본이 되어야 하고 모든 공로와 영광은 온전히 하나님께만 돌려 드려야 한다,
이 일은 우리 주님이 친히 모범을 보이셨다(온전한 순종과 온전한 헌신과 온전한 희생 )
우리가 사람에게 혹시라도 영광을 받게 될 때 그 모든 공로와 영광을 온전히 주님께 돌려 드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영광이 된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면류관을 영광의 면류관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아름다운 면류관을 우리에게 다시 씌워 주실 것이요,
그래서 결국 영광의 면류관이라 불려진다, (어머님의 주장)
3, 의의 면류관(딤후 4:7-8)
믿음 생활은 싸움이고 경주다,
선한 싸움은 중단 없이 생명 끝날 때까지 싸워야 하며 끓임 없이 달려가되 주님 만날 때 까지 달려가야만 한다 그래야만 의 의 면류관 받을 수 있다,
끝까지 싸우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면 결코 의의 면류관 받지 못한다, 의의 면류관 받으려면 끝까지 인내하며 선한 싸움 싸워 이겨야 한다
(선으로 악을 이길 때 까지 싸워야 한다) (생명 끝날 때)까지다 (어머님의 주장)
4, 생명의 면류관 (계2:10,약1:12)
생명의 면류관은 아무나 받을 수 없다,
생명의 면류관은 선택된 순교자들이 만이 받는 면류관이다,
환란과 극한 시험을 받고 통과된 사람만 받는다,
끝까지 예수 이름 배반치 않고 죽도록 충성 한 자만 받는다,
믿는 사람이라면 가장 받고 싶은 면류관 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생명의 면류관은 주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자에게만 허락 하시는 상급이다,
진짜 그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님께 가장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생명의 면류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 받았으니 생명의 면류관 받을 자격은 있다)
그러나 순교는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성령님 이끌어 주시고 힘주시고 도와 주셔 야만 할 수 있다,
나도 가장 받고 싶은 상급이 생명의 면류관이다, (어머님의 주장)
5, 썩지 않을 면류관 (고전9:25)
믿음에는 목표가 분명해야 하고 변함이 없어야 한다,
목표가 분명하면 흔들림이 없지만 목표가 분명하지 못하면 흔들리고 변한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는 변함이 없으시다,
믿음은 변하는 것이 아니다, 변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세상 것은 다 변하고 다 썩어지고 다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하늘 나라는 낡아짐이나 변함이나 썪음이 없다
세상을 사랑 하는 자는 썩을 면류관을 받게 되지만 변함없는 믿음으로 나가는 자는 썩지 않는 영원한 면류관을 받게 된다,(어머님의 주장)
6, 정금 면류관(시21:3, 계4:4)
하늘 보좌에 둘려 24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에 앉은 자들이 24장로들인데 그 장로들 머리에 쓴 것이 금 면류관 이다,
금 면류관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고 장로들이 받는 것이다, 맡은자들이다
장로라고 다 받는 것이 아니고 장로의 직분을 잘 감당한 자만 받을 수 있다
이 면류관을 받은 장로는 주님께 다시 금 면류관을 돌려 드린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릴 줄 아는 장로,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송하는 장로가 받는 상급이다, (어머님의 주장)
7, 영화의 면류관, 노인의 면류관(잠16:31, 17:6)
백발은 노인을 말함이고 노인의 면류관은 영화의 면류관이다,
어려서부터 늙을 때 까지 오래 도록 변치 않는 한결같은 믿음으로 장수하는 성도가 받게될 면류관이다
그러나 노인이라고 다 영화의 면류관을 받는 것은 아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되신 것처럼 나와 내 자식과 손자들에 이르기까지 다 하나님을 믿으며 그 도에 행하게 한 자가 받는 상급이다,(시 128편 참고)
영화의 면류관을 받으려면 반드시 내 자녀들도 믿게 하고 손자 손녀들도 믿게 해야 한다,
내 가정 내 자녀들에게 먼저 본을 보여 예수 믿게 해야만 노인의 면류관, 영화의 면류관 받을 수 있다,(어머님의 주장)
나는 이 모든 면류관을 다 받고 싶은데 나는 생명의 면류관과 금 면류관은 받을 수 없을 것 같다, (어머님 말씀),
너는 내 뒤를 끝까지 따라오되 순교의 길까지 가기를 기도 해라 그래서 7개의 면류관을 다 받아라,
일곱 종류의 면류관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힘입고 이끌어 주신자만 받을 수 있는 상급이니 나는 생명의 면류관 못 받아도 너라도 받았으면 하는 하는 것이 내 바램이다 ,
네가 그렇게 되기를 기도 한다,
너는 사는 날 동안 세상 모든 욕심은 버려도 면류관 욕심은 꼭 가지고 살아라,
면류관 욕심 가진 자는 한시도 믿음에서 떠날 수 없고 예수 놓지 않게 된다,
세상 것은 물거품 같은 것 이지만 하늘나라 상급은 영원 한 것이기 때문에 꼭 면류관 욕심은 가지고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늘나라 가서 다른 사람 다 상급 받는데 혼자만 구경하고 있으면 얼마나 부끄럽겠니?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고전 3:13-15)
(고전 3:13-15) 어머님의 주장)
혼인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의 어머니가 씌운 왕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우리에게 자랑의 면류관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 때는 지금입니다
우리 모두 자랑의 면류관에 도전해 보는 재건 성도되시길 기원 드린다, -아멘-
|
  |
| LAST UPDATE: 2019.09.11 - 02:44 |
211.57.244.37 - Mozilla/5.0 (Windows NT 6.1; WOW64; Trident/7.0; rv:11.0) like Gecko
|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제 4장 1절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
제 3장 9-10절 솔로몬 왕이 레바논 나무로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