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4: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너는 동산의 샘이요
너는 동산의 샘이요
동산의 샘으로는 1, 교회동산, 2, 마음동산, 3, 가정동산이 있다고 고 박재준 목사님은 말씀하셨다,
동산은 너무 높지 않은 산, 수목이 있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산이며 동산의 샘이란 위로부터 흘려 내린 물이 스며들어 동산 각종 수목에 수분을 공급하며 수분이 모여 솟아나는 곳을 동산의 샘이라고 하셨다,
동산의 샘은 생수가 마르지 않고 계속 솟아나는 특징이 있다고 하셨다,
이 세가지 동산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 위로부터 계속 공급되어야 그 동산에 향기가 발하게 된다고 하셨다,
본문의 동산의 샘은 앞서 말씀한 과실나무와 모든 식물들과 화초들을 살리는 원천이다,
동산의 샘은 고여있는 웅덩이에 고인 물이 아니고 솟아나는 생명을 살리는 샘물이다,
주님의 교회와 성도의 마음과 가정에 무한한 성령의 샘이 솟아 올라야 한다,
물이 나쁘므로 토지 소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던 것을 소금(하나님의 말씀)을 물 근원에 던져 열매 맺는 단물이 된 것 같이(왕하2:19-22) 동산은 축복의 근원지가 되어야 하고
호렙산 반석에서 솟아난 샘은 성령의 샘이되어야 할 것이다(출17:6)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는 샘은(슥13:1) 죄를 씻는 보혈의 샘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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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광할한 지평선을 직접 보면서고 미국은 땅이 참 넓고 크구나 생각 했었다,
그러나 지구본으로 세계지도를 보면 미국도 오대양(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북극해 남극해)의 연안의 한 부분이고 지구를 감싸고 있는 것은 지구 전체의 약 70%를 물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아 홍수 때 세상에 넘쳤던 물이 다 마르거나 없어지게 하신 것이 아니였구나,
하나님은 사람들과 모든 생물들이 살아가기에 필요에 넘칠만큼 땅을 주신 것이구나 생각해 보았다,
우리 육체 또한 약 70%가 수분으로 조성되 있다는 것은 참 신기하다,
그리고 조금 살아보니 지구나 사람이나 물이 부족하게 되면 심각한 가뭄이나 한재가 발생하게 되고 인체는 심각한 질병이나 급격한 노쇠 현상이 오는 것을 보게된다,,
인간이 늙은 것은 신체에 물 부족으로 오는 현상이라고 쓴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다,
우리나라는 산좋고 물좋은 금수강산이라고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물 부족 국가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다
그래서 일까? 최고령 사회 진입 속도가 세계 1등이라고 하는 소리도 들린다,
그래서 일까/ 기독 인구가 천만 이라고 하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현재는 생수의 절대 부족으로 모두 목말라 방황 하고 있는 실정 아닌가?
그런 면으로 볼 때 지구나 인체에 꼭 필요 한 것이 수분 이듯이
교회에 꼭 필요한 것은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수의 우물이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에 가셨을 때 사마리아 여자가 야곱이 물려준 우물에 물을 길러 왔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믿게되는 말씀이 있는데 (요4:6-28)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셨다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7:37-39)
교회는 동산에 샘이고 생수의 우물이 있는 곳이다,
동산의 샘물로 성도의 마음에는 생수가 충만해야 하며 성도의 가정에도 생수의 시내가 흐르고 있어야 한다,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레바논 산맥에는 언제나 눈이 쌓여져 있기 때문에 눈 녹은 물이 항상 흘러내린다고 한다,
깨끗한 물이 골짜기로 힘차게 흘러내려 흐르는 물이 시내를 이루고 먼 곳까지 흘러 시원한 물을 공급한다
(렘 18:14) 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바위를 떠나겠으며 먼 곳에서 흘러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
이 말씀은 레바논에서 흐르는 물은 다함이 없는 성령의 능력으 상징한 말씀으로 본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 하실 때 애덴 동산에 네 방향으로 흐르는 강이 있었다(창2:10—14)
비손강, 기혼강, 힛데겔강 유브라데강, 이 네강이 사방으로 흐르며 에덴 동산의 온갖 식물 들에게 수분을 공급하여 각종 열매를 맺게 하였다,
그런데 새하늘과 새 땅에도 에덴 동산과는 비교활 수 없는 생명수 강이 흐르고 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계22:1-2)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58:11)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시104:10-13)
너는 동산의 샘 이라는 말씀은 (잠 10:11)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고 하신 말씀과 연관지어 보면 땅에서 동산의 그 샘물을 맛본 사람들은 저 천국 동산에서 생명수 강물을 마시게 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계7:16-17)
1, 주 사랑 하는자 다 찬송 할 때에 그 보좌 앞에 둘러서 그 보좌 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후렴: 저 밝고 묘한 시온 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가세
2, 주 믿지 않은 자 다 찬송 못하나 하나님 자녀 된 자들 하나님 자녀 된 자들
큰 기쁨 전하세 큰 기쁨 전하세,
3, 저 하늘 황금길 나 올라 갈 때에 시온성 언덕 위에서 시온성 언덕 위에서
수 많은 천사들 날 인도 하리라,
4, 내 눈물 다 씻고 늘 찬송 부르리 저 임마누엘 주앞에 저 임마누엘 주앞에
나 영광 누리리 나 영광 누리리 (찬294장)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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