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해는 국제적으로나 나라 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유난히 갈팡질팡 횡설수설하였던 일들이 많았던 한해 같습니다, 특히 국내적으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의 마음이 찢어지고 나뉘어져 남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자기만 위하는 이기심만 팽배해 질대로 팽배해진채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엊그제 국방부에서 북 핵은 심각한 위협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6-7개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확보했을 것으로 추정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소식을 접한 국민들의 심정은 답답하고 착잡할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무기 개발 소식으로 국민들 가슴 졸이게 되였는데 한편에서는 우리를 겨냥한 게 아니다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현실이 되다보니 갈팡질팡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겨냥 한 것이 아니라면 북한이 일본이나 미국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라는 말인지? 아니면 그냥 동해를 겨냥하고 연습용으로 개발 했다는 말인지 어리둥절 합니다
우리의 좁은 생각에는 북한이 1차 묙표는 한국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 되는데 어쩌면 이리도 안연한지? 북한이 핵을 사용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다 할지라도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우리는 엄청난 부담을 가지게 되는 것은 뻔한 이치인데, 당장 남북 관계에서 대화하고 협상한다면 무엇이든지 북한이 요구하면 다 들어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데 너무 태연 한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 입니다,
나 같은 국민 한사람이 혼자서 안타 까와 한들 무슨 소용이 있 겠습니까 , 마는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나마 답답한 심정 안타까운 사실을 아뢰 보고 싶은 것 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북핵 문제로 가슴 치며 통곡하는 기도 소리를 들어 볼 수도 없고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나는 너무 슬프기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모든 사람의 관심이 돈 벌이에만 쏠려 있는 것 같습니다, 말로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고 이웃과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찾아 돌보며 위로하고 사랑을 베풀며 예수의 사랑을 나타내면서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실생활을 들여다보면
믿음이 있다고 자긍하는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축복받아 부요해 졌다고 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 한다고 말은 잘하지만 가진 자가 더 인색하고 조금 베풀고 더 많이 생색내고 더 많이 가지려고 혈안이 되어 헤 메는 모습을 교회 안에서 보게 될 때 너무 괴롭고 슬프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요사이 풍조는 강남 사는 것만으로 부자로 인정하려하고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돈을 벌려면 강남에 집을 사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강남 사람들은 강남 사람대로 강남 아닌 사람들은 아닌 사람 나름대로 불만이 가득합니다, 모두들 억울하고 기가 막힌다고 합니다,
아파트 값이 몇 년 사이 2-3배 올랐어도 종합부동산세가 불만이고, 어느 동네는 5-10억 올랐는데 우리 동네는 1- 2억 밖에 안 올랐다고 불만이고, 한쪽에서는 수억이 올랐는데 그까짓 종부세 수백만원이 아까우냐고 욕하고, 한쪽에서는 한 아파트에서 10-20년 살았는데 왜? 나를 투기꾼 취급 하느냐고 언성을 높이고, 누가 아파트 값 올려놓고 세금 폭탄 맞게 했느냐고 아우성 합니다,
북한의 핵의 위협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두가 진정 위협으로 느끼고 깨닫기만 한다면 우리의 관심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우리의 할일이 무엇인지? 자명한 일인데 모두 어떻게 된 건지 핵무기에는 관심 밖이고 모든 관심이 부동산에만 쏠려 있다는 사실도 답답하게 합니다,
엘리사가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열왕기하 5: 26)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다른 사람은 전혀 염려 하지 않는데 정말 나만 어리석은 과대망상에 빠져 갈팡질팡 횡설수설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내 짧은 소견에는 엘리야가 나만 혼자 남았다고 울부짖었던 심정을 아주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혼자 기도하러 가기 힘들어 기도 하러 가자고 하면 콘도를 예약하자고 합니다, 물 좋고 경치 좋은 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밤새워 기도하고 목이 터져라 찬송 하는 것에는 관심 없 은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모임에는 관심 없어도 돈벌이에는 천리 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갑니다,
사회에서는 돈 많이 가진 자가 힘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지만 교회마저 그렇게 변질돼가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슬픔이 밀려옵니다,
원칙이 실종된 사회에서 불법과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그대로 지킨 교회라도 있어야 진리의 찬란한 빛이 아름다움으로 나타나게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원칙을 사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핵폭탄이 무섭긴 무서운 가 봅니다, 그래서 인지 금년에는 여러 가지 강력한 폭탄이 많이 유행 한 것 같습니다,
미사일보다 더 강력한 핵폭탄 핵폭탄 보다 무서운 세금폭탄, 세금폭탄보다 무서운 말(言) 폭탄,
글쓰기도 힘들고 어렵습니다, 조금만 상대방과 다른 의견을 내면 예전에 친분이나 인간관계에 상관없이 거침없이 이렇게 말들 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그래서 모두가 스스로 외톨이가 되 가고 있은 것 갔습니다, 이제는 하루라도 빨리 홀로서기를 배워야 할 때가 되 가는 가 봅니다, 금년에는 우울한 일들이 많았다 할지라도 새해에는 갈팡질팡 횡설수설 에서 벋어나 원칙이 통하고 진리만이 온전히 빛을 발하는 아름다움이 회복되어 서로 사랑하고 상대를 존중히 여기며 내말만 들으라 하지 말고 들어 줄 줄 알며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 용서하며 화합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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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07.02.03 -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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