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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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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3절,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 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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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람미 여자의 말)
3절: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 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 하는구나
술람미 여자는 솔로몬을 향하여 네 기름이 향기롭고 아름답다고 하였다, 솔로몬의 향기롭고 아름다운 기름은 어떤 기름일까? 를 생각하다가
먼저 성경에 나타난 기름의 종류와 용도 그리고 기름의 상징성과 의미 등을 상고 하여야 본문 말씀을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 그렇게 하였다,
기름의 제조법과 종류 팔레스타인에서는 포도주와 함께 중요 농산물의 하나로 성경에서 말하는 기름은 주로 감람나무 (올리브, 감람유 눅7:46) 열매를 찧거나 (레24:2) 밟아서 (미6:15) 만든 것을 말한다, ,
그 외에도 에스더(에2:12),에게 바른 몰약 기름과 예수님께 부어 드린(요12:3) 나드 기름 등등의 다양한 향 기름도 있다,
1, 성경에 나타난 기름의 용도
첫째, 세움으로 부을 때
왕, 제사장, 선지자를 세울 때 머리에 붓는다,
제사장 = (출 40:15, 그 아버지 에게 기름을 부음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원히 제사장이 되리라)
(출28:41, 아론과 그 아들들), (레4:3,5,) (레8:12 아론), (레21:10,) (시133:2)
(출30:30-33.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내게 거룩한 관유니 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와 이것을 타인에게 붓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출 29:337) 기름을 붓는 것에는 거룩하여 지기 때문이다
왕= (삼상10:1, 사울) (삼상16:10-13,다윗) (왕상1:34,솔로몬) (왕상19:15, 하사엘) (왕상19:16, 예후) (대상 23:11, 요시아)
선지자 = (왕상19:16, 사밧의 아들 엘리사),
둘째, 식용으로 (왕상17:12, 사르밧 과부),(왕하 4:2 제자의 과부 아내)
세째, 조명으로 (레24:2-4), 불을켜기 위해 감람을 찧어낸 순전한 기름,
(출27:20),감람으로 짠 순전한 기름으로 등불을
(마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네째, 의료용 (사1:6), 기름으로 부드럽게
(막6:13)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고치더라,
(눅10:34)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다섯째, 화장용
(룻3:3),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시104:15)
사람의 얼굴을 윤택 하게 하는 기름
(전9:8)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마6:17)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여섯째, 비누의 원료 (렘2:22,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일곱째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제물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레1:8- 레 9:24절까지 반복하고 또 반복으로 하신 말씀을 요약하면 기름은 여호와께 온전히 불살라 바쳐지는 제물을 말씀하고 있다, 그것이 향기롭다 하셨다)
2, 기름의 상징
1, 풍부 (욥29:6-7기름시내),(신32:13-15 여수룬),(시81:16 기름진 밀)
2, 사치 (잠21:17 술과 기름))
3, 기쁨 (시45:7, 히 1:9, 즐거움의 기름),(사61:3 기쁨의 기름),
4, 존귀와 환대 (시23:5 내머리에),(시92:10 신선한 기름),(눅7:46향유)
5, 성령 (눅4:18,성령 임하시고) (요일2:20, 2:27기름 부음이 모든 것)
6, 상징 (욜1:10-12 기름이 다하여 애곡) (마25:1-13천국)
7, 교훈 (시55:21,그의 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실상은 뽑힌 칼)
이상과 같이 기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지고 다양한 상징과 의미를 나타내는 말씀으로 인용하기도 하였다,
또한 기름의 용도와 사명과 상징을 하나로 말씀하기도 하였다,
(삿 9:9), 기드온의 아들 요담은 말하기를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사명이다 하였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름이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진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을 상징한다,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 기름이란?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에게 기름 부어 구별함으로 사람을 영화롭게 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말씀한 네 기름이라 함은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던 것과 같은
솔로몬이 술람미 여자를 위하여 드린 화목 제물로 어린양의 기름을 말한다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은 사실을 종합하여 네 기름이라고 한 기름은 빛으로 오실 예수, 참 사람과 참 신이신 예수,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 되신 예수께서 화목 제물 되신 것을 말씀한 것이다,
<향기로운 기름>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솔로몬이 왕의 신분으로 천한 술람미 여자를 사랑하기 위해여 화목제들 드린 것을 말씀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와 같은 솔로몬의 사랑이 향기롭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나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이 향기롭고 아름답다는 뜻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화목제물의 기름은 향기롭고 아름답다,
(레3:3-17 화목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그것을 제단위에 불 위에 있는 나무위에 번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화목제물이 되셨다
(요일4:10,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요일 2:2,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예수님의 이름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것처럼 성도들의 믿음, 소망 사랑또한 향기롭고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
동방박사가 드린 세 가지 예물은 향기롭고 아름다웠다,
황금은 왕에게 드리는 예물로, 유황은 성전에 제사장이 쓰는 예물로, 몰약은 선지자의 순교를 위해 드리는 예물이라 할진대,
성도들이 주님께 드리는 모든 예물이 향기롭고 아름답다는 말씀이 될 수도 있다,
(빌 4: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 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네 이름이 쏟은 향 기름 같으므로>
나를 위해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은 쏟은 향 기름과 같다,
쏟은 향 기름은 주어 담을 수 없다,
한번 쏟아진 향 기름의 아름다운 냄새가 퍼져 나감 같이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흘리신 보혈이 향기가온 천하에 퍼져 나간다는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예수의 이름은 쏟아 졌기에 향기롭고 아름답다,
(시45:6-8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드림으로 왕의 모든 옷에는 향기가 있다
(찬87장)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예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여 향기롭고 아름답다,
온유하고 겸손한 것은 향기를 풍겨나게 한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온유함과 겸손함에 있다,
(마11:28-30)예수님이 하신일은 모두 향기롭고 아름답고 귀한 것이라는 말씀이다,
하늘나라의 향기를 예수님의 마음에 담아 오셔서 이 땅 세계만방에 그 향기를 뿌려 퍼뜨리심으로 인류구원을 이루셨다,
그 향기에 접촉된 우리 또한 함께 거룩하고 온전하게 (향기 나게) 되었다,
(마5:48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히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다
(고후2:15우리는 구원받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
네 이름이 쏟은 향 기름 같다는 말씀은 단순히 이름을 남기는 차원이 아닌 향기로운 향기가 내 온 몸에 유쾌하게 파고들어 잊지 못하고 영원히 기억케 하는 이름을 말 한다 할 것이다,
쏟은 향 기름 같은 네 이름은 어떤 이름인가?
솔로몬이다, 솔로몬은 누구를 싱징 했다고 했는가?구세주 되신 예수님이라 했다,
그러므로 네 이름이란?
예수님을 말씀한 것이다, 예수님의 인격과 실상을 말씀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은?
(사9:6)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 이다
기묘자이다, = 무엇이 기묘한가? 주님의 성육신이 기묘하고 부활이 기묘하고 승천이 기묘하고 재림이 기묘하다, 이것은 보통 이적과는 달리 하나님 자신이 출현하는 이적이기 때문에 기묘한 것이다,
모사라 예수님의 인류구원은 그지혜가 참으로 신묘막측 한방법이기 때문이다,천상 천하에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인류를 구원 하시는 방법을 행하신 분은 예수 한분 밖에 없기 때문에 진정한 모사이시다
살아서 십자가에서 내려오므로 믿게 하는 인간적 방법, 사탄적 방법이 아닌 죽어서 장사지내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전 인류를 구원하는 방법이야 말로 주님의 지혜 아니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신묘한 방법이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은 모사다
전능의 하나님이라,주님은 돈이 없어 주리시고 배고프신 것이 아니셨으며 힘이 없이 죽으신 것 또한 아니다,
마귀의 계교를 멸하시는 지혜와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마귀를 제어하고 결박할 힘이 있는 전능하신 분이다,
영존하시는 아버지 라 자기 백성들, 자기 자녀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영원한 아버지로써 부(父)성의 사랑을 나타내시어 알게 하시는 말씀이다,
평강의 왕이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하나님과 화목 시키는 중보자로서 성도들에게 평안을 주고 성도들 서로 서로가 화목을 이루어 영광의 왕국을 이루게 하신다,
그 평강 속에 화목이 이루어진 영광나라에 영원한 왕으로 우리를 다스리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강의 왕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은 (히1:4) 천사보다 뛰어나고 (빌2:4)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신다,
(학2:7) 주님의 이름은 만국의 보배요 (요8:21) 세상의 빛이요, (계17:14)만왕의 왕 이시다,
쏟은 향 기름 같으므로 쏟은 향 기름하면 생각나는 것은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 부어드린 순전한 나드 향 기름이 생각난다, (요12:3-8)
예수님께 부어드린 향기름을 사람들은 허비한다고 생각하였다,(막14:4)
그러나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한 것으로 예수님께서 칭찬 하시면서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억하라고 하셨다,(막14:8-9)
선한 일을 하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상급으로 갚아주신다(마6:1-4)
그러나 주님을 위하여 사용되어진 것은 전파되고 기억 하게 된다,
예수님을 위하여 준비하였다가 미리 사용한다는 것 참으로 귀한 일이다,(막 14:8-9)
주님께 사용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주님께 사용하기 위하여 준비하였으나 사용못한 사례가 있다
(눅24:1-3여인들이 예수님의 시신에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준비하여 두었다가 매우 일찍이 무덤으로 갔으나 예수님이 살아나셔서 결국 준비한 향품은 사용하지 못하였다,
마리아가 쏟아 부은 향 기름은 제대로 사용 되었지만 여인들이 준비한 향품은 사용하지 못했다는 말씀이다, 아무리 준비 잘해도 사용 못할 수가 있다,
사람들은 허비한다고 생각하였지만 미리 사용한 것이 도리어 영원한 칭찬과 기념과 모범이 될 수가 있다,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주님을 위하여 사용 할 거라면 먼저 사용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 준비하여 두었다가 필요한 때 사용 하는 것은 생활의 지혜는 될 수 있으나 주님을 위하여 사용 하는 것은 먼저 사용하는 것이 복되고 복되며 칭찬받고 증거 되고 기억되는 아주 좋은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려는 것이다,
나를 위해 준비해두었다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 먼저 사용하는 것은 복되고 좋은 일이라는 말씀이다,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허비 하는 것 같아보여도 신앙적 관점에서는 보면 주님을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것은 진정 아름답고 귀하고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주님을 위하여 준비 해놓고 사용하려다가 사용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이 사실을 깨닫게 하려고 무덤에 향유를 들고 찾아간 여인들과 향 기름을 미리 부어 드린 마리아의 행적을 대비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마리아의 쏟은 향 기름은 향기가 진동 한다,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그 이름이 쏟은 향 기름이 되어 보혈의 향기가 세상을 진동 시킨다,
쏟은 이름이 향기로워 향기가 진동하니 세상에 아름다운 일 아닌가? 마리아의 쏟은 향 기름 보다 더 향기로운 것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예수님의 이름이 더 향기롭고 더 아름답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이다,
쏟은 향 기름 같은 향기는 예수 향기 외에는 없다는 말씀이다
예수 아니면 향기도 없고 예수 아니면 구원 받을 수도 없다, 그
이름은 쏟은 향 기름처럼 온 천지에 향기 날린다,
그 이름이 온천지에 널리 퍼지고 있다, 처녀들이 너를 사랑 하는구나 처녀들이란?
정결한 여인 (흰옷 입은 무리 계7:13), 어린양의 아내(계18:8) 등으로 진실한 성도들을 말씀하고 있다 할 것이다,
다만 처녀라 할 때는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라 할 것이다, (마25:1-)
아가 서에는 처녀들, 예루살렘 여자들, 시온의 여자들, 그리고 술람미 여자라는 명사로 여인들이 나오는데 이들은 주로 예루살렘 성중에 거주 하는 자와 궁중 시녀를 일컷는 말씀으로 생각한다,
교회에 다니는 성도와 신자 등록한 교인 등으로 해석하면 타당하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 하는구나 라는 말씀은 성도들이 주님을 사랑 하는구나 라고 직역해도 무방하다 할 것이다,
쏟은 향 기름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은 성도들이 어찌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성도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구나,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을 사랑함은 마땅하다 할 것이다,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 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 하는구나이 얼마나 감미롭고 향기롭고 은혜롭고 사랑스러운 말씀이란 말인가?
내가 부르다 부르다 죽어도 죽어도 전혀 후회되지 않는 사랑스런 그 이름!
향기로운 그 이름, 향기 나는 그 이름,
나릐 주님, 나의 구세주,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하나님 쏟은 향 기름이시여,
(찬 619) 놀라운 그 이름 놀라운 그 이름 예수 내주
전능의 왕이요 만물의 주시니 놀라운 그 이름 예수 내주
선하신 목자 또 영원한 반석 전능의 하나님
경배 드리며 찬양 드리세 놀라운 그 이름 예수내주
화목 제물 되신 주님의 그 이름은 보배요,
보혈공로는 세계만방에 퍼지는 향기요,
이 향기에 감격한 모든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한다는 고백의 말씀이,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 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 하는구나
향기롭고 아름다운 기름이란? 나를위해 화목제물 되신 주님을 말씀하는 것이고 쏟은 향기름 같은 그 이름은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예수 그리스로를 말씀한 것이다라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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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12.12.02 -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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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下,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