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절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전에 성경은 개역한글판인데 개역 한글판에는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로 기록 되어있다,
1935년 발행된 성경에는 후궁으로 (뒤의 있는 방) 라고 기록되어 있다,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와 침 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는 어떻게 다른가?
다르지 않다, 다만 이해하기에 침 궁이 쉽다는 말씀이다,
침 궁은 왕의 침실을 말한다, 왕의 방도 침실을 말한다
그러므로 같은 말씀 이다, 왕의 침궁과 방은 같은 말씀이다,
그렇다면 왕의 방, 침 궁, 후궁은 어떤 곳인가?
왕의 방은 솔로몬과 술람미 여자의 은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방을 말한다,
은밀한 방이란? 영적 교제가 이루어지는 방이라는 말씀이다,
(마6:6) 너는 기도 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모친의 장막으로 들인 것처럼 (창24;67 )솔로몬이 술람미 여자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신다고 말씀한 것이다,
주님께서 성도(신부)를 주님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신다는 말씀이다,
솔로몬이 술람미 여자와 은밀한 교제를 나누기 원하듯이
주님도 우리와 은밀한 교제를 나누시기 원하시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그의 방이란? 주님과 교제하는 골방을 말씀한 것이다,
예수님이 나를 영적 교제의 장소인 골방(교회)으로 이끌어 들이신다는 말씀이다,
주님과 은밀한 교제를 나누는 기도의 방에 이끌린 적이 나에게는 있는가?
예수님과 교제가 이뤄지는 골방에 이끌림 받은 체험이 있는가?
성도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소리를 마음으로부터 듣고 기도의 골방으로 달려 나와야 한다,
(찬364장)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에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왕의 방은 어떤 곳인가?
가장 안전한 곳이다, 어떤 세파도 침범 못하고 방해하지 못하는 곳이다,
왕의 방은 가장 안전한 피난처다
(시91:1-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날 아래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왕의 방은 가장 확실한 구원의 방주다
(벧전 3:20)구원의 방주로 인도받은 노아와 그의 가족은 모두 구원 받았다,
(창7:7-16), 노아의 방주 외에는 구원 받을 곳이 없다, 예수 외에는 구원은 없다,
(레16: 16-33) 왕의 방은 가장 거룩한 지성소라 할 수 있다
(사죄의 은총을 받는 곳이기 때문 이다)
우리 죄를 씻을 수 있는 분은 예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왕의 방으로 이끌림 받아 신령한 교제(기도)로 증거가 된 두 사람만 생각해본다,
첫째 기도의 어머니 한나,
한나는 오래 동안 목적 있는 분명한 서원기도를 하였다,(삼상1:12)
오래 하는 기도가 없으면 결코 큰 역사는 나타나지 않는다 ,
한나의 기도는 결국 이스라엘 국가의 초석을 놓은 기도의 사람 사무엘을 아들로 받았다,
기도로 기도의 사람을 축복으로 받았다(삼상1:20)
,
오래 기도하는 어머니 한나의 기도를 먹고 자란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것은 범죄라고 규정한 기도의 용사가 되였다 (삼상12:23),
한나의 기도가 사무엘에게 이어지고 사무엘의 기도가 이스라엘 초석이 된 것을 생각하자,
그러므로 왕의 방, 기도의 골방으로 이끌림 받은 한나와 사무엘로 인해 이스라엘 이라는 국가의 초석이 성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기도의 용사 다니엘,
다니엘의 기도는(단6:10) 사자의 입도 봉하게 하였다,(단6:22)
다니엘의 기도는 오랜 후의 일도(단10:15) 깨닫게 하셨다,
다니엘의 기도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게 하셨다, (단12:3)
그 외에도 기도로 승리한 기도의 용사는 많이 있지만 다음으로 미루자,
예수님께서도 밤새워 기도하셨다(눅6:12)
그러므로 성도는 기도 하여야 하되 많이 기도하여야 하며
목적이 분명한 철야 기도도 해야 한다,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너는 나를 인도하라는 말씀은 주님이여 나를 인도하소서라는 말씀이다, ,
왕은 우리를 이끄시고 인도하신다, (시23:1-6)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찬324장)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찬 459장) 부르심을 받아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가네 주만따르네,
세상영광위해 따름 아니요 크신 사랑인해 주만 따르고 주가 내려 주신
은혜 힘입어 주의 뒤를 따라 힘써 일하네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주님과 기도로 교제를 한다고 하면서
때로는 내 맘대로 기도하지는 않았는가?
너는 나를 인도하라는 말씀은?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우리는 주님이 인도하는 대로 기도해야 하며 따라가야만 한다,
그런데 따라가지 않고 도리여 주님을 이끌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반문해 보자,
주님께 기도한다고 하면서 주님 뜻이 아닌 내 뜻대로 구하지는 않았던가?
내 뜻대로 구하면서 나를 인도 하소서 한 것은 아닌가?
너는 나를 인도하라 = 주님께서 나를 주장 하시 라는 말씀이다,
모든 것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따라가겠다고 고백하는 말씀이라 할 것이다,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 가! 의 우리는 누구를 가르켜 말씀한 것인가? 술람미 여자와 처녀들을 말씀한 것이다,
나와 진실한 성도들을 말씀한 것이라는 말씀이다,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주님만 따라 달려가리라,
(찬560장)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어찌 행복한일 아닌가?, 어찌 든든한 길 아닌가?
맘에 두려움은 사라져 새로운 힘 솟는다,
발자취를 따라가자 기쁜 마음으로 발자취를 따라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찬215장)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 만 따라가리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 만 따라가리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술람미 여자가 솔로몬을 향하여 달려간다는 말씀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가 주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주님께 이끌림을 받은 자는 주의 전에 나갈 때 달려가야 한다는 말씀이다,
달려가리라, 주님께 나갈 때는 달려 나와야 한다,
빨리 나와야 한다는 말씀이다,]
교회에 올 때 예배 시간 다 돼서 나오는 것은 달려가는 것이 아니다,
주님 앞에 나올 때는 달려가야 한다 ,빨리 나와야 한다,
사랑하는 주님이 나를 이끄시고 인도하시는데 어찌 주저하며 게으르며 천천히 갈 수 있다는 말인가?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달려가 달려가 피곤치 않네,
천성 문을 향하여 면류관을 얻도록 달려가 달려가 피곤치 않네,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주님을 따라가는일에는 주저함 없이 달려가겠다는 술람미 여자 같은 고백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술람미 여자와 처녀들이 솔로몬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듯 진실한 성도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 한다는 말씀이다,
이 세상에ㅡ무엇으로 기뻐하며 즐거워 할 수 있을까?
세상의 모는 것은 다 헛된 것뿐이다,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참된 만족과 기쁨 주시는 이는 오직 주님뿐이시다
(533장,) 오직 주 예수님 네게 생명을 주사 참된 만족 주시네,
우리는 지금 무엇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나?
돈, 지위, 취직, 자식, 명예, 집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모든 것들은 잠시 잠간이면 다 지나가고 없어진다,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성도가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니 라는 말씀이다,
우리가 즐거워해야 할 것은 예수님뿐이다,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솔로몬의 사랑이 가장 귀한 부귀영화 보다 더 나음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의 사랑이 세상에 모든 귀한 축복보다 낫고 가장 귀한 은사와 체험보다 낫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진한 사랑은
이 세상 그 무엇으로 비교할 수 없고 대신 할 수도 없다,
(심령16장5절) 부귀영화 춤을 춘 것도 벌써 옛날이 되고 오늘에는 예수님으로 전 소유를 삼았네 나는 예수님으로 참 만족을 누리네 천하 영광 다 준대도 주님과 못 바꾸리,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처녀들이란?
솔로몬에게 선택 받은 정결한 처녀들, 궁중에 있는 시녀들이라고 말씀 한 바 있다,
그들이 솔로몬을 사랑하는 것은 마땅하다,
나와 여러분은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로 택함 받은 성도들이다,(계19:9)
그러므로 성도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아주아주 당연하고 마땅하다라는 말씀이다,
예수님과 교제가 이뤄지는 골방에 이끌림 받은 체험이 있는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체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 해 볼 수가 있다,
하나는 신비한 체험이고 또 하나는 신령한 체험이다,
신비한 체험은 감각적 체험이고 신령한 체험은 깨닫는 체험이라고 생각한다,
신비한 체험은 육체적 체험이고 신령한 체험은 정신적 깨달음의 체험이라는 말씀이다,
체험을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 지어 말씀하는 것은,
이런 체험을 경험해 본 사실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구분 지어 보는 것 이다,
내 나이 20세 때인 1964년 2월2일 주일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던 새벽 기도시간에
체험했던 따뜻한 바람이 온 몸을 휩쌌던 체험은 나 혼자만 맛 본 이상하고 신비하고
귀중한 체험 이였다, (나의 스승 계득헌 조사님 2)
그 체험 이후 약3-4년 동안 여름마다 우이동 골짜기 도봉산 근처, 기도 산에 올라가서 신약성경 1일 1독하기를 계속 하던중 어느날 마태복음 28:20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동행 하신다는 말씀에 많은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고 확신 속에 감격하며 살아가게 되였다,
1976년 여름 신학교에서 수강 시간에 성경 읽다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손에 못 자국을 친히 본 체험 역시 나 혼자만 주님을 만나본 신비한 체험 이였다,(아가서의 합창)
1995년 10월경 후암 교회 당회에 허락 받고 라성 교회 당회 초청으로 뉴욕교회를 개척하기 위하여 뉴욕에 파송 되었던 사실이 있었다,
뉴욕에 도착 하였으나 석 달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않고 기다리라고 하였다,
완전히 버려진 기분이 들었다, 혼자 쓸쓸하게 성탄절을 지내기도 하였다
,1996년 새해도 혼자 맞이하였고 뉴욕에도 한파가 몰아쳐 추위마져 맹렬 하였다,
라성 교회 에서는 여전히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마음에 불만과 불평이 쌓이고 극심한 외로움과 함께 시험에 빠지게 되었다,
1월7일 주일새벽 정한 예배시간이 되었다,
몇 달 동안 혼자 예배하다보니 순간적이긴 하지만 예배 안 드린들 누가 알랴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 아무도 없는데 예배 안 드린들 무슨 일이 일어나겠나?
생각하고 예배 안 드리려고 책을 손에서 내려놓는 순간!
갑자기 방안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지진이 일어났나? 내가 현기증인가?
이상하다 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는 알 수 없는 우르르 릉 하는 이상한 소리와 함께 내 귀에 딱! 딱, 번쩍! 뻔쩍하는 소리가 들리고 보인 것 같았고 그렇게 느끼는 순간 하얀 빛이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나는 그만 정신을 잃어버린 것 이였다,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였다,
혼자 들었고 혼자 보았고 혼자 느꼈고 혼자 당했다,
그렇게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이 방안에서 벌어졌던 것이다
얼마나 지났는지 정확한 시간은 모른다,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니 아직 살아 있었다,
방안에서 아주 이상한 하얀 날벼락을 살짝 맞았던 것 같다,
방안에서 혼자 있다가 날벼락 맞아본 사람 있는가?
방안은 그대로 였고 아무 변화가 없었다, 내가 예배 하려던 그대로였다
정신을 차린 후 순간적으로 깨달은 것은 내가 하나님께 얼마나 큰 망령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 이였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잊고 예배를 무시하고 등한히 하려 한 것이 얼마나 크게 잘못한 것인가를 ! 정한 예배시간은 주님과 만나는 약속시간을 여긴 그것을 깨달았다는 말씀이다,
깨달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었다, 주님이 나를 치시려 하신 것이구나?
꼼짝없이 즉사 할뻔 하였구나?
죽음의 두려움보다는 죄스러움에 몸 둘 바를 몰랐다, 한없이 울면서 자복하였다,
자복과 회개 기도를 드리면서 생각하기를 염치없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제단 쌓는 심정으로 예배 하자 그래서 즉시 예배 하며 찬송 하였다,
그런데 찬송 중에 이 예배는 나 혼자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 드는게 아니라 주님이 함께 예배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느끼고 깨닫게 되였다,
찬송 중에 주님이 함께 예배하고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찬송이 바로
(찬455장)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고 그 음성 내 귀에 안 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이 찬송을 부르면서 한없이 감격하였고 울고 또 울며 예배 하였다,
불평이 없어지니 예배가 얼마나 기쁘고 예배가 얼마나 은혜스럽 던지 주님과 함께 하는 예배에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른다,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는데,
왜? 나 혼자라는 생각에 사로잡혔을까?왜 불평했을까?
찬송 중에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예배했던 사실은 신비하고 소중한 또 한번 나만의 체험 이였다,
예배가 예수님 만나는 가장 소중한 시간,(요4:23-24)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다,
그 후부터 날마다 기쁘고 즐거웠다,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였다, 아름답게 보이니
모든 불만도 근심과 염려와 걱정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라성교회에서 교회 사정 때문에 돌보는 일이 늦었다고 하면서 뉴욕을 방문하고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내 체험을 알 턱없는 라성교회 당회에서는 그 동안 많이 힘들었을 텐데 수고 많이 하였다고 하면서 믿음이 대단하다고 하였다,
나를 격려하며 칭찬 해주시는 말씀들이었지만 이 말을 듣는 나로서는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그 후부터 나는 뉴욕처소의 주제가를(찬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로 정하고 매주일 뉴욕처소를 떠날 때까지 그 찬송을 꼭 한번 이상은 불렀다,
정말 하나님을 나를 사랑하신다, 그냥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고 정말 특별히 아끼고 소중하게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그 후 부터 나는 죽기까지 주님만 사랑하며 살겠다고 다시한번 더 결심하게 되였다,
주님은 항상 우리 곁에 함께 계신다,
성경 곳곳에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증거하고 말씀하고 있다,
(창21:22,)(창26:28,)(창28:15,)(창31:3)(창39:3),(창39-23)(창48:21)(출3:12),(신,31:23),(신32:12 (수1:5,-9) (마28:20) 등등 너무 많아 이하 생략)
추운 겨울 기도하는 가운데 나타나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시던 예수님,
말씀을 읽는 가운데 찾아와 주셨던 예수님,
찬송 가운데 만나주시는 예수님을 나는 분명히 체험하였고 알고 있다,
그러므로 예배는 곧 예수님과 데이트 하는 시간이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가? 예배하라,이 사실을 꼭 기억하고 잊지 않기를 당부드린다,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어찌 다 이루 말 할 수 있을까?
(찬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언 못하네,
롬8:18, 현재의 고난도 즐거움도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찬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 이 세상 명예와,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사랑 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4절;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주님이 우리를 주의 전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주님이여 우리를 인도 하소서
우리는 주님만을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
우리는 주님만으로 기뻐할 것입니다,
주님은 주님의 방으로 가장 안전한 곳으로 성도들을 이끄신다,
이끌림을 받은 곳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주님 만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한다
주님이 사랑만이 가장 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성도들이 주님을 사랑함은 마땅 합니다 아주 아주 당연 합니다,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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