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 발 이로구나,
1장 4절에서는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하였는데
본문에서는 그가 나를 인도하여 라고 말씀 하고 있다
본문에서 그가 라고 한 그는 솔로몬 왕을 칭한 말씀이고 솔로몬왕은 곧 주님을 상징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그가 나를 인도하여 란?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여 라는 말씀이 된다,
1장 4절에서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라는 간구와 고백이 있었던 것 같이 나는 주님의 인도하시는 곳으로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어디로 인도하신다고 했는가?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잔치 집으로 인도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잔치란?
한글 사전에는 기쁜 일이 있을 때 음식을 차려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이라고 하였다,
(전10:19)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잔치를 하는 이유는 기쁜 일에 더 큰 희락을 얻기 위해 베푸는 것 이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더 큰 희락을 얻기 위해 베푸는 것이 잔치 인데 성경에 나타난 잔치는 잔치를 베풀어 더 큰 희락이 된 잔치도 있는 반면에 도리어 화가 된 사례도 찾아 볼 수 있다
그래서 성경은 다양한 종류의 잔치를 말씀하며 그 잔치의 의미와 성격을 나타내기도 한다, 성경에 나타난 여러 종류의 잔치부터 먼저 잠깐 살펴보자
1,돌잔치
(창21: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이삭이 젖 떼던 날 (첫돌 때로 추정) 기쁘고 좋은 날에 음식을 차려놓고 함께 모여 여러 사람이 축하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라 할 것이다
2, 평화조약 잔치,
(창26:26-30)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하는 것과 하나님께 복 받은 자임을 본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이삭을 두려워하여 평화조약을 제안하였고 맹세로 체결 한후 이삭이 잔치를 베풀어 주었다,
3, 생일잔치
(창40:20) 바로의 생일잔치 (술 맡은 관원 장은 전직이 회복되고 떡 굽는 관원 장은 매어 달림)
(막6:21) 헤롯의 생일잔치 (세례요한의 목 베임 당함)
(욥1:4-5) 욥의 아들들의 생일잔치,
4 결혼 잔치
(삿14:10,) 그 당시 풍속에 의해 부친이 삼손의 처가에 잔치를 베풀었다,
(창29:22) 라반이 야곱의 결혼을 위하며 잔치를 베풀었다
5, 응답 감사 잔치
(왕상3:4-15) 솔로몬이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린 후 응답받고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 하였다,
6, 태평시대 잔치
(에1:3-9-)아하수로에 왕이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고 (에1:9) 왕후 와스디도 여인들을 위하여 왕궁에서 잔치를 베풀었다
(잠15:15)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 하느니라,
7, 일사각오 초청 잔치
(에4:16 5:4-8, 14 6:14, 7:1-8,) 하만의 모략을 파하기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 각오로 금식 기도하고 왕께 나아가 왕과 하만을 청하여 두 번의 잔치를 베풀었다,
8, 구원 감사 잔치,
(에8:17, 9:17, 9:22) 유대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한 잔치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든다,
9, 접대를 위한 잔치,
(눅5:29) 레위(세리 마태)가 예수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였다, (요12:2) 나사로의 집에서 예수님을 위하여 마르다가 준비한 잔치, 마리아의 옥합)
10, 죽음을 재촉하는 잔치
(삼상25:36) 나발이 양털 깎는 날에 자기를 위해 왕의 잔치 같은 잔치를 하였으나,
자기 배만 부르게 하고 이웃을(다윗) 배려하지 않은 잔치를 하여 자기 생명을 단축하게 하였다,
잔치를 베풀며 나누어 주지 않으면 화가된다,
11,망령된 잔치(단5:1-31) 벨사살 왕이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으로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전10:16),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부터 잔치하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도다,
12, 심판 잔치 (짐승들을 위한 잔치)
(겔39:1-4, 17) 이스라엘을 약탈하던 세상 왕들이 죽이고 각종 사나운 짐승들과 새들의 먹이가 되게 하는 잔치
(계19:17-18 새들의 잔치)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과 장군들과 장사들과 말들과 말탄 자들과 자유인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13, 천국 초청 잔치 (어린양의 혼인잔치)
(마22:2-14, 눅14:16)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것과 같다,
(계19:9)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라,
(눅13: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 하리니
(마25:10)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준비한 신부된 성도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이와 같이 그 잔치가 보여주는 교훈과 경고가 있음을 생각하자,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런데 본문에서 말씀하는 잔치는 생일잔치도 아니고 감사 잔치도 아니며 접대를 위한 잔치도 아니고 더욱이 죽음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잔치나 심판 하는 잔치자리가 아니고
그곳은 그야말로 천국잔치 (어린양의 혼인 잔치)집으로 나를 인도 하여 들이신다 말씀이다,
천국 잔치집의 특징은?,
1, 인도하시고 이끌어 들이시는 곳이다,
2, 어린양과 신부의 혼례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3, 기적이 일어나는 곳 변화되고 모자람이 채워지는 곳이다,(요2:3-8)
4, 말씀에 순종하는 숨은 봉사의 손길이 있는 곳이다, (요2:9-10)그 잔치 집은 바로 말씀이 살아 숨 쉬는 교회를 말씀한 것이다,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모자람이 채워지고 불평과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곳이 잔치 집이고 그곳이 바로 재건교회다,
잔치 집으로 이끌림 받은 자가 순종할 때 수고의 손길로 인해 기쁨이 넘쳐 나게 되는 곳이 교회라는 말씀이고 바로 그 곳으로 주님이 우리를 이끌어 들이셨다는 말씀이다,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초청 받았을 때에 인도함 받았을 때에 잔치 집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마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오기를 싫어하였다는 충격적인 말씀을 보게 된다,
(마22:4절),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산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눅14:17-20)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 되었나이다 하매, 다 일치하게 사양하되 한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하고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한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교회에 가자고 하면 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교회 나 오기를 거절한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거절 하는 자들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 하셨다,
(눅14:24)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마22:14)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잔치 집은 교회라고 하였다,
교회는 먹을 것이 많이 준비 되어 있다(말씀 충만),
잔치 집 교회에 오면 기쁨 충만 하며 포도주를 마심같이 성령의 새 술에 취 하게 된다,(행2:13)
그래서 (마22:9) 주님은 길거리 마다 종을 보내어 아무든지 데려다가 빈자리를 채우라고 명령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눅14:23) 강권해서라도 내 집을 채우라고 하셨다,
잔치 집은 채워야 한다,
그 사랑은 내 위에 깃 발 이로구나,
그 사랑은? 어떤 사랑 인가?
이미 아가서 1장2절 네 사랑이 라는 말씀을 통해 그 사랑은 아카페 사랑임을 밝힌바 있으므로 그 사랑의 내용은 1장 2절 말씀으로 참조하고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다만 시 한편을 소개하여 그 사랑을 대신하려고 한다,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 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 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 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나.
당신을 (주님을) 너무 좋아합니다.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 에서)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 발 이로구나, 내 위에 깃 발 이로구나,
깃발이란?
어떤 색상이나 그림이나 기호 등을 헝겊에 그려 창자루나 깃대에 매어달아 단체의 성격이나 상징을 나타내는 표시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한글 사전에는
기란? 국가, 단체 행사 등을 상징하는 글자 그림 기호 등을 헝겊이나 종이 따위에 그려 막대에 매달 수 있도록 한 물건이라고 정의 하고 있다,
본문에 내 위에 깃 발 이로구나, 라는 말씀의 깃발은?
군대의 기를 의미 한다고 할 수 있다
(민1:52)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라는 말씀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출애굽 한 후 광야에서 행군 할 때 군대를 편성하고 12지파가 각각 지파별로 지파를 상징하는 군기, 즉 깃발이 걸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이스라엘은 40년간 12깃발 중심으로 군대가 편성되여 행군하여 가나안을 정복한 국가가 되었음은 확실하다,
그러면 여기에서 이스라엘 12지파의 군기가 어떤 모양과 그림들 이였을까?
12지파 깃발 모양을 추정할 수 있는 힌트는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이 12아들에게 유언한 말씀을 참조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본문에서 그 사랑은 내 위에 깃 발 이라는 성경적 의미는?
본다, 덮어준다는 뜻과 구분, 구별을 의미 한다고 박재준 목사님이 해석 하셨다,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본문에서 의미하는 내 위의 깃발은 구분, 구별을 의미 한다, 하지만 그보다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같이 모아 덮어주고 보호해 주는 (눅13:34) 보호의 의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출17:15) 모세가 아말렉과 싸워 승리 한 후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 라고 한 것은 너무 잘 아는 사실이다,
여호와 닛시란? 여호와 나의 기 라는 뜻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싸워 이기게 하셨으니 이후로 영원히 이스라엘을 보호해 주심을 확신 한다는 고백서를 써서 들고 다닌다는 뜻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애국가 첫 절에서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고 하였다, 하나님께 보호 받는 것만큼 귀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그 깃발 아래 모이기만 하면 만족과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될 것이다,
십자가 깃발 아래 모이기만 하면 만족과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된다
(심양찬양 42장,)
1, 사랑을 모아서 배를 지어서 고해간 에다가 둥실 띄었네
구원선 배 떠나간다, 배 떠나간다, 영생포구를 향해 배 떠나간다,
2, 그 배의 이름은 구원선이요 그 배의 기호는 십자가기라
그 사랑은 내 위에 깃 발 이로구나
이 말씀 속에는 술람미 여자가 솔로몬 왕을 바라볼 때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한 승리자와 그 군대를 보고 환희에 넘치는 것과 같은 희열을 느끼며 고백한 표현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찬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담대히 싸우라, 주께서 승전 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이기게 하시네,
고대 전투에서는 성을 빼앗은 자가 자기 군기를 새 점령지에 꽂거나 걸어둔다, 그러면 그 성은 완전히 승리자의 것이 되었다는 표시가 휘날리게 되는 것이 깃발이다,
우리도 과거에 누군가에게 점령당했다, 일본에 점령당했던 역사는 생략하자,
그보다 사망에게 점령당하여 죄의 종으로 전락하였던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이제는 죄의 종에서 벋어나 의의 종으로 살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망에 법에서 벗어나 생명의 법에 보호받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의와 사랑의 종이 된 것이다,
죄의 종에서 자유 함 얻었으니 죄에 지배를 받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동시에 의와 사랑의 종으로 신분이 바꾸어 졌으니 이제는 의와 사랑에 지배를 받아야 한다 말씀이다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의의 종 된 자가 죄의 지배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은 다시 그 죄를 짓지 않는 다는 것이고 의와 사랑에 절대 순종해야 한다는 말씀이고, 그래야만 영생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순종 할 때 우리가 말 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은 그 사랑은 내 위에 깃 발 이로구나 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팀이 4강에서 승리하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무승부 상태에서 타임 종료 1초전에 결승골을 넣었다면 그때 느끼는 감격과 기쁨은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
세상 사람들은 국기를 흔들며 만세 하며 기뻐하겠지만
우리 성도들은 그보다 더 위대하신 죄와 사망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볼 때마다 그 승리에 감격하고 기뻐하며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라고 고백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주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주를 믿고 따르며 주님의 보호와 인도 아래 간절히 바라던 소망과 최후 승리가 이루어 졌을 때 할 수 있는 최후의 한마디 그 사랑은 내 위에 깃 발 이로구나 이다
(찬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들고서 접전 하신 곳에 가신 것 보라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 가신 주를 까라 갑시다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 발 이로구나, 주님이 나를 인도하여 주님의 전에 들어갔으니 주님의 사랑은 여호와 닛시로구나 여호와 닛시 하리로다,
아멘
|
  |
| LAST UPDATE: 2016.09.09 - 21:49 |
218.158.21.218 - Mozilla/5.0 (Windows NT 10.0; WOW64; Trident/7.0; rv:11.0) like Gecko
|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제 2장 5절.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
제 2장, 3절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